| 전쟁의
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던 50년대부터
장로교회는 부흥하기 시작했다. 1974년 제
59회 총회에서 교회개척운동을
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. 이 운동은 3년
뒤 제 62회 총회에서 5천 교회,150만
신도운동으로 발전되었다. 1984년에는
한국교회 10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하였다.
같은 해 제 69회 총회에서
국제선교운동을 전개하여 384명의
선교사를 파송하기로 결의하였다. 1992년에는
총회창립 100주년 교세배가운동계획을
채택하여 1만 교회, 400만 신도운동을
전개하고 있다. 한편 1954년에
사회복지법인 <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
자선사업재단> 을 조직하고, 1961년에
<총회연금재단>를 조직하였다. 1978년
제 63회 총회에서 "산업선교 원리 및
지침"을 채택하였으며, 1987년에는
전국교회가 민주화를 위해 "나라를
위한 기도회"를 여는 등 사회선교를
위한 노력을 끊이지 않았다.
오늘날 한국장로교회는 분열을 극복하기
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. 1981년에
한국장로교 협의회를 조직하였다. 1997년에는
이 모임이 한국의 대부분의 장로교회가
참여하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
발전하여,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를
향한 길을 모색하고 있다. 1989년에
"2000년대를 향한 교단발전 장기계획"을
채택하였고, 1992년에는 총회는 창립 80주년을
기 념하는 행사를 가졌다. 1995년에는
오랫동안 요청되어 오던 여성 안수가
실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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